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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에버랜드를 좀 더 저렴하게 다녀오는 방법과 연간회원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연간화원권은 에버랜드를 1년 동안 이용할 수 있으며 셀렉트권은 지정된 날에는 갈 수 없고 약 30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. 근처에 사시거나 용인에 거주하는 분들이라면 회원권을 구매하는 것이 더 합리적입니다. 

     

     

    출처 나무위키

    연간회원권으로 가격할인을 받거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곳도 있는데요. 호암미술관, 교통박물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캐리비안 베이도 할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 드림포인트가 적립되며 가입기간 내 이벤트 참여 기회도 제공됩니다.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에버랜드 연간 회원권 가격은 레귤러, 셀렉트, 시니어로 나뉘어 지는데 보통 많이 선택하시는 레귤러를 보게 되면 대인/청소년은 신규 220,000원이며 재가입 할 경우는 170,000원입니다. 소인은 180,000원이며 재가입할 경우에는 130,000원으로 이용 가능합니다. 소인과 시니어 등 어린이와 노인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로는 주민등록증, 건강보험증, 자동차 운전 면허증 등이 있으니 지참하셔서 방문하시길 바랍니다. 

     

     

    제휴카드를 사용할 경우에는 에버랜드 연간회원권 가격이 할인되어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. 해당되는 카드로는 KB국민에버랜드판다카드, 하나에버랜드카드, 삼성 마이 키즈 플러스 카드입니다. 청구할인카드는 에버랜드 현장 결제시 적용되기 때문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. 체휴카드 할인은 타 할인혜택과 중복해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.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 최근 코로나 이슈로 인해서 에버랜드 이용객이 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놀이공원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고 합니다. 최근 아는 지인에게 들었는데 주말에는 많은 사람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고 하네요.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잊지 마시고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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